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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전문가가 되기 위해!/디자인 연습

[디자인 - 연습] 웹디자인 연습(6) - 로톡

*리뷰

  • 작업시간 > 3시간 
  • 선정이유 >
1. 정돈된 레이아웃과 반복적인 요소가 컴포넌트화 하기 좋다.
2.  메인 컬러가 포인트 컬러로 활용되고 중간에 환기 시켜줄 서브 컬러 사용도 좋아보였다.

*오늘 깨달은 점


1. 메인 슬라이더와 첫번째 섹션의 간격은 다른 섹션 끼리의 간격과 반정도 적다
2. 큰 레이아웃은 그리드를 따라가고 작은 레이아웃은 무시하는 경우가 있느나 간격과 크기는 일정하다
3. 컴포너트화로 하면 빠르다. 메인 컴포넌트를 계속 수정하면 한꺼번에 바꿀 수 있다.
4. 컨텐츠 전체크기 보다 안으로 들어간 경우의 이유는 클릭 존이 있기 때문이다.


*셀프 점검

1. 이 시안 연습을 얻어가고 싶은 게 무엇인지 파악하고 연습할 것

--> 여러 컨텐츠를 비슷하지만 다른 레이아웃을 반복적으로 사용했음에도 단순하다는

     생각이 적게 들었다. 그래서 레이아웃 표현법과 더불어 컴포넌트화 연습을 얻고자 했다.

 

2. 시작 전 분석하는 시간을 가질 것 (색분량, 레이아웃을 왜 그렇게 짰는지, 순서와 폰트 굵기의 상관관계)

--> 분석은 아니고 시안에 맞춰 와이드 프레임을 제작했다.

 

3. 잘 모르겠으면 한번더 하기

-->2번함

 

4. 안보고 해보기 

--> 한번은 그냥 안보고 해보고 한번은 면밀히 분석 후 외운다음 해보았다.

근데 소스를 미리 준비하지 않아서 다시 보고 하는 과정이 매우 번거로웠다.

 

*소스는 미리 준비하기 

*분석하기 위해 힌트 횟수를 제한 할 것 처음1 레이아웃1 컬러1

 

****회고록

약간 헷갈리기 시작했다. 실제로 연습으로 실력은 늘어가고 있는 데 아주 조금씩 늘고 있다. 두달동안 했는 데 연습량이 부족했던 것일까? 실전해서는 아직도 나의 디자인이 어색하다. 레이아웃이 안맞는지 뭔지 어색하다. 그리고 솔직히 2번씩 한것 포함 10번이나 연습하고 있는 데 기억에 남는 규칙이나 주의점, 특이점이 얼마 없다. 회고 방법과 연습방법을 바꿔야 할 것 같다.이번에는 노트에 직접 쓰고 연습하기 전에 꼭 눈으로 분석하고 연습 후 분석이 맞는 지 확인 과정을 넣어야겠다.

*결과